마음의 릴렉스. Ave Maria (Piano & Violin)

10월이 되서 그런건지.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가.

조급함이 더해졌다.

마음의 릴렉스가 필요하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길.

밤늦도록 사무실에서 일할때면 고독이 넘쳐 흘러서 이게 잘 살고 있는건지?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럴때 안성맞춤.

Ave Maria (Piano & Violin)

제목이 같은 Ave Maria 여도 누가 연주하느냐. 누가 부르느냐, 어떤 악기로 연주했느냐에 따라 깊이가 다르다.

이순간을 기억하려고. 유투브에서 아베마리아 한참 찾았네.. ㅎ

나의 힐링 음악. 

Ave Maria (Piano & Violin) Beetho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