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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롯데리아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버거 숙대입구점에서 주문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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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점심에 어떤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햄버거!

롯데리아햄버거를 오랜만에 먹고 싶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으로 롯데리아 숙대입구점에서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세트를 주문해봤어요.

 

최소 주문을 맞추기 위해 웨지감자로 변경했고 롱치즈스틱도 1개 추가해서 ^^

 

 

 

 

 

배달은 30분? 정도 만에 사무실에 도착했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롯데리아는 개인적으로 데리버거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스티커가 귀엽네요. 롯데리아 브랜드 컬러인 레드를 활용했고 주문받는 분을 일러스트화 하여 나타냈어요.

세세한 디테일의 디자인도 브랜드를 친근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예요. 

고객으로 하여금 상품을 받아봤을때 기분좋게 해주는 메세지가 참 좋습니다.

롯데리아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버거

 

오늘의 주인공인

롯데리아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버거

 

포장을 뜯고 봤는데. 역시 광고빨인가?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야채가 너무 없었고 

급하게 만든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롯데리아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버거

 

빵안에는 오징어를 다진 패티, 그리고 고기패티, 양상치로 조합된 버거입니다. 

소스는 칠리소스

 

웨지감자
롯데리아 롱치즈스틱

롱치스스틱은 언제나 진리죠. 맛있었습니다.

주문해서 드시면 꼭 같이 드세요.

롯데리아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버거를 먹어본 소감은 기대를 너무 했었나봐요.

칠리소스가 약간 매콤하긴 한데 저한테 배달온것만 그런건지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다음에 롯데리아를 주문하게 되면 데리버거든 새우버거든 다른 햄버거를 먹어보기로 마음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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